전일 약세로 마감했던 진양제약이 개장 이후 채 30분도 지나지 않아 상한가에 도달했다.
진양제약은 7일 9시 25분 전일(5550원) 대비 29.91%(1660원)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진양제약 주가는 전일(5680원) 대비 2.29%(130원)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하지만 제약·바이오주 강세와 함께 정부가 치매 치료에 1조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발표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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