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대표 안중호)은 1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 2020년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작한 캠페인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 단체 3곳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에게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안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 및 최원혁 판토스 대표,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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