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ICT
· 연찬모 기자
· 1시간 전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 “신용평가에 기부·ESG 활동 반영”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사회적 기업 공감만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부, ESG 활동 등 사회적 참여활동 데이터를 신용평가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GI서울보증 5개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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