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고객 밀집 6곳 핫스팟 이벤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말까지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고객층이 밀집하는 핫스팟 6곳을 선정, 컴팩트 차량 전시와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내년 1월 국내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컴팩트 모델 A-Clas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The new generation A-Class를 선보인다.
벤츠코리아는 컴팩트 차량의 현장 인증샷을 #ReadyFor2016 해시태그와 함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각 지역별 이벤트 기간은 명동 18~25일, 갤러리아 백화점 22~27, 반얀트리클럽&스파 12월 24일~1월 17일, 홍대 12월 30일~1월 3일, 용평리조트 12월 31일~1월 17일이다. 모바일 트레일러는 2016년 1월부터 한달 간 운영될 예정이다.
벤츠 컴팩트카 세그먼트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4006대가 판매, 전년동기대비 43.6% 성장했다.
내년 1월에 국내에 새롭게 출시되는 The new generation A-Class는 보다 더 역동적이며 뚜렷한 개성을 지닌 디자인과 엔진 업그레이드로 더욱 향상된 효율성과 친환경성, 세그먼트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국내에는 가솔린 모델The new generation A 200, 디젤 모델 The new generation A 200 d와 고성능 모델 The new generation Mercedes-AMG A 45 4MATIC 총 3개의 라인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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