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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야후, 韓 직원 달래기…이데자와 CEO “직원 고용보장”

  • 송고 2024.05.15 16:59 | 수정 2024.05.15 20:47
  • EBN 진명갑 기자 (jiniac@ebn.co.kr)

라인플러스서 ‘라인 사태’ 관련 온라인 직원 설명회

라인 재팬 홈페이지 갈무리. [제공=EBN]

라인 재팬 홈페이지 갈무리. [제공=EBN]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야후 CEO가 ‘라인 사태’와 관련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를 통해 고용보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국내에서 라인 사업을 담당하는 라인플러스가 ‘라인 사태’에 대한 온라인 직원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데자와 다케시CEO와 신중호 CPO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데자와 CEO는 “직원들의 고용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정 라인플러스 대표도 설명회에서 직원들이 차별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라인야후 지수사 A홀딩스 지분 50%를 두고 일본 소프트뱅크와 매각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지만 라인플러스, 라인파이낸셜 등 라인 계열 한국법인 직원 2500여명은 고용 불안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네이버 노조는 지난 13일 성명문을 통해 지분 매각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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