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에서 간절기 대표 아이템인 스카프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秋分)을 앞두고 찾아온 큰 일교차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할 때, 간단하게 보온과 멋을 낼 수 있는 스카프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진은 22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현대백화점 지하1층 '라세숑 드 프랑스' 매장에서 직원이 스카프를 소개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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