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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오미크론 대응방안 논의…국내에선 발견 안 돼"

  • 송고 2021.11.27 13:46 | 수정 2021.11.27 13:47
  • EBN 신진주 기자 (newpearl@ebn.co.kr)

ⓒ픽사베이

ⓒ픽사베이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과 관련해 위험 평가와 대응 방안을 놓고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세계보건기구 WHO가 현지시각으로 26일, 남아프리카 일대에서 확산하고 있는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재감염 위험이 큰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오미크론’이라고 이름 붙였다.


방대본은 회의를 마치는 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의 논의를 거쳐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조치 방안을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아프리카 입국 확진자 전원을 상대로 변이를 분석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에서 오미크론 변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WHO는 이 변이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이 변이가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출연에 주요국들은 바짝 긴장하며 남아프리카 지역과 통행을 서둘러 중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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