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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1420명…감소세 지속

  • 입력 2021.10.17 10:41 | 수정 2021.10.17 13:13
  • EBN 김신혜 기자 (ksh@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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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반응 모니터링 기다리는 백신 접종자들.ⓒ연합뉴스이상반응 모니터링 기다리는 백신 접종자들.ⓒ연합뉴스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17일 신규 확진자는 1420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20명 늘어 누적 34만2396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98명 감소했으며 지난주 토요일의 1594명과 비교해도 174명 줄어든 수치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103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지만 지난 9일(1953명) 이후 9일 연속 2000명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403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03명, 경기 489명, 인천 109명 등 수도권이 1101명으로 78.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남 43명, 충북 41명, 대구 40명, 부산 35명, 경남 29명, 경북 28명, 강원 24명, 전남 22명, 전북 15명, 광주·대전 각 8명, 제주 5명, 울산 4명 등 총 302명(21.5%)이다.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해외 유입 환자 17명 가운데 8명은 검역 단계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9명은 입국 후 지역사회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6명 늘어 총 2660명이 됐으며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위중증 환자는 총 348명으로 전날보다 13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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