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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E] 비철가격 약세…전기동 6591달러

  • 입력 2020.09.30 08:39 | 수정 2020.09.30 08:42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뉴욕증시 약세 및 달러 강세

[자료 :NH선물][자료 :NH선물]

금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의 품목이 약세를 기록했다.


30일 비철금속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된 전기동 가격은 톤당 659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12달러 상승했다.


알루미늄과 아연은 각각 8달러, 10달러 내린 1745달러, 2424달러를 기록했다. 납은 1841달러로 8달러 하락했다.


니켈은 1만4385달러로 90달러 내렸으며 주석은 125달러 오른 1만7480달러로 집계됐다. 재고량은 전기동과 니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했다.


비철금속 이미지. 비철금속 이미지.


비철금속시장은 적은 거래량 속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이어간 탓에 대부분의 품목이 박스권에서 약세로 하루를 마감했다.


전기동은 재고 유입과 뉴욕증시의 약세 출발 등에 장 초반 매도세가 우세했으나 오후 들어 달러가 약세 전환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구간이 있었다. 내일 중국의 제조업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어 움직임이 제한된 모습이었다.


뉴욕증시는 오는 밤 미국 대선 토론이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토론에서는 최근 미국사회에서 가장 이슈화 되어있는 인종차별과 폭력, 경기 회복, 코로나19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명일 시장은 주요 이벤트들을 소화하며 변동성을 가져 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투자자들은 오전에는 미 대선 토론의 결과 및 이와 연동한 증시 선물의 움직임, 중국 제조업지표 발표를 주목해야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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