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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농협은행에서 보증신청 가능해진다

  • 입력 2020.09.20 14:16 | 수정 2020.09.20 14:31
  • EBN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농협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위탁보증협약 체결…서류접수부터 대출까지 '원스톱'

ⓒNH농협은행ⓒ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도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위탁보증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신용등급 5등급 이내)들은 5000만원 이하의 대출에 대해 지역보증재단 방문 없이 오는 21일부터 215개 농협은행 영업점에 보증신청을 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신청서류 접수, 심사(현장실사 포함), 대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돼 보다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하다.


협약에 따른 대출규모는 100억원으로 농협은행이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출연금의 일부를 재원으로 한다.


농협은행은 향후 코로나 재확산 등 사회·경제적 상황과 경기도 및 재단의 소상공인정책 등에 따라 확대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농협은행은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5만8000여건(11조6238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했다.


정용왕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위탁보증협약으로 도내 소상공인에게 타금융기관보다 신속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졌다"며 "경기도 소상공인정책에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에 더욱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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