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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중소협력사 보증 서 준다

  • 입력 2020.08.11 16:14 | 수정 2020.08.11 16:17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하나은행과 기업시민 실천 차원 '더불어 상생대출' 업무협약

지성규 하나은행장(맨 왼쪽) 및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가운데),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력사들에게 보증서 담보부 대출을 지원하는 지성규 하나은행장(맨 왼쪽) 및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가운데),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협력사들에게 보증서 담보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은 11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기치 실천 일환으로 SGI서울보증 및 하나은행과 함께 협력사들에게 보증서 담보부 대출을 지원하는 '더불어 상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 상생대출은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협력사들이 포스코건설과의 계약관계를 근거로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금융프로그램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9년 3월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출시해 현재까지 14개의 협력사에 114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그동안 담보력이 부족해 고금리로 자금조달을 해왔던 협력사들은 더불어 상생대출 프로그램을 통해 금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일 수 있다. 대출금은 공사기간 동안 포스코건설로부터 지급받는 공사 기성금에서 분할하여 상환하면 된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대출한도를 계약금액의 40% 이상으로 높여 협력사들은 현금유동성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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