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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7일) 이슈 종합]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K-진단키트 재도약, “벤츠·BMW 너무 흔해”…럭셔리 포르쉐·람보르기니 급성장 등

  • 입력 2020.08.07 18:57 | 수정 2020.08.07 18:58
  • EBN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 K-진단키트 재도약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팬데믹 장기화에 코로나 19 진단키트 업체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씨젠, 수젠텍, GC녹십자엠에스 등 국내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국가마다 다른 수요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업계 1위 씨젠의 경우 몸집을 불리면서 국내외 투자 유치에도 한 발 더 다가선 양상이다.


■“벤츠·BMW 너무 흔해”…럭셔리 포르쉐·람보르기니 급성장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의 격전장이 된지 오래인 한국 수입차 시장이 이제는 럭셔리 스포츠카로 시선이 이동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차들이 흔해진 탓인지 차별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더 비싼 포르쉐와 람보르기니 등에 손을 내밀면서 럭셔리 스포츠카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아시아나 매각 시한 D-5…'노딜' 이후는?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M&A)이 결국 노딜(No Deal)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채권단이 오는 11일까지 거래 종결을 요구하는 반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재실사를 거듭 요구하는 등 양측의 입장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M&A가 무산될 경우 양측 모두 타격이 불가피하다.


■SKC, 동박 제조 자회사 'SK넥실리스'에 기대 거는 이유

SKC가 올해 1월 인수한 동박 제조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근 SK넥실리스로 새출발한 SKC의 동박사업은 하반기 두자리수 매출 성장도 점쳐지고 있다. 7일 SKC는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투자사인 SK넥실리스 동박사업이 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1분기보다 개선된 매출 763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개선되나 싶더니" 역대급 장마, 보험 손해율 '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덕에 개선되던 보험사 손해율이 역대급 장마에 다시 치솟을 전망이다. 집중 호우에 따른 침수 차량 피해가 늘어나면서 손해보험사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을 갈아치웠다. 제주도는 올해 장마철이 49일간 지속해 기상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가장 긴 장마 기간을 기록했다.


■NH증권 만난 옵티머스 투자자 이야기 들어보니

5000억원 규모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발생한 '옵티머스 사태' 로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등과 면담을 진행했다. 임원진 면담에도 불구, 투자자들은 답답함이 여전한 모양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일 정영채 사장을 포함한 NH투자증권 임원 8명은 옵티머스크리에이터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 대표 8명과 만났다. 면담은 약 3시간 가량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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