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 레노마는 구독자 123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의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한성에프아이 본사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지난달 28일 공개됐다. 이 날 촬영장에는 한성에프아이 김민수 전략기획실장이 참여했다.
레노마 관계자는 "'축구로 세상을 바꾸자'는 비전을 갖고 있는 '슛포러브' 캠페인에 레노마가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레노마는 좋은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미디어홀딩스
패밀리미디어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