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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포드코리아 사장 공격 행보…하반기 친환경차 잇단 출격

  • 입력 2020.07.13 11:05 | 수정 2020.07.13 11:05
  • EBN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익스플로러 PHEV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투어링 모델 출시

“에비에이터와 코세어 기대 이상 반응…물량 공급 최선”

코세어ⓒ링컨코리아코세어ⓒ링컨코리아

포드코리아가 하반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친환경차 영역 확장에 나선다.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익스플로러의 성공적인 론칭 이후 올해 4월과 5월 에비에이터와 코세어를 출시하며 링컨의 고급 SUV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하반기 친환경차량으로 보폭을 확대하는 것이다.


포드코리아는 하반기 익스플로러 PHEV 모델과 링컨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투어링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제프리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대표는 하반기 인사말을 통해 “PHEV 모델의 한국 시장 출시는 국내 고객에게 친환경 차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포드의 글로벌 전기차 전략에 맞춰가기 위한 포드의 노력에 힘을 실어줄 것”이고 말했다.


제프리 사장은 지난 3월 1일부로 포드코리아 사장으로 취임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외적인 행보를 자제하고 있다.


하지만 제프리 사장 취임 후 포드코리아가 차량 출시를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제프리 사장은 “포드코리아는 지난해 익스플로러의 성공적인 론칭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라며 “올해 4월과 5월 에비에이터와 코세어의 출시로 링컨의 럭셔리 SUV 라인업을 강화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출시한 노틸러스까지 포함하면 첨단 기술과 뛰어난 디자인을 보유한 링컨의 럭셔리 SUV를, 소형부터 대형까지 경쟁력 있고 광범위하게 갖추게 된 셈”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에비에이터와 코세어는 고객들로부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차량 주문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존 및 신규 고객들이 링컨 전시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같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북미 공장 폐쇄와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물량 공급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와 딜러들 그리고 포드 팀 전체가 높은 품질의 고객 서비스를 유지하고 가능한 한 빨리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프리 신임 사장은 2002년 포드 호주에 입사해 판매, 서비스, 부품, 마케팅, 인사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포드코리아 신임 사장에 임명되기 전 제프리 사장은 인도 첸나이에서 APO 내 Global Dealer Consumer Experience, 이후 IMG 내 Market Representation and Academy 이사로 근무해 왔다.


이를 통해 제프리 사장은 IMG 조직을 구성하는 100개 이상의 시장에서 딜러 네트워크의 수익성, 직원 역량, 프로세스 효율성, 물리적 네트워크 설치 공간 및 시설 표준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수행했다.


또 중국 상하이에 본부를 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 경험 담당자로 근무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딜러사들의 고객 경험 활동 개선 및 발전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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