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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퓨얼셀, 뉴딜 수혜주 '10%대' 강세

  • 입력 2020.07.13 09:31 | 수정 2020.07.13 09:31
  •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두산퓨얼셀이 장 초반 상승세다. 정부의 수소 관련 정책 확대 기대감을 반영한 그린뉴딜 관련주로 꼽힌 결과다.


13일 코스피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3550원(10.53%) 오른 3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오는 14일 신재생에너지 등 그린뉴딜 정책을 담은 '한국판 뉴딜'의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두산퓨얼셀은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연료전지 개발 기업 두산퓨얼셀이 정부의 수소 관련 정책에 힘입어 앞으로 매출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과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월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규모를 오는 2022년까지 1.5GW, 2040년까지 15GW로 확대할 전망을 발표했다. 이 같은 정부 의지에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2019년 대비 1.6배 증가한 300MW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두산퓨얼셀은 올해 4월 말까지 60MW의 신규수주를 달성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142MW의 42%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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