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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옵티머스 피해자에 70% 선보상

  • 입력 2020.07.03 11:41 | 수정 2020.07.03 11:42
  • EBN 김채린 기자 (zmf007@ebn.co.kr)

한국투자증권이 환매 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 투자자들에게 70% 선보상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3일 한국투자증권은 CEO 주재하에 열린 자사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모펀드와 관련된 회의를 개최한 결과 70% 자발적 선보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상은 투자자보호를 위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보상은 모든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방침이다.


옵티머스운용의 사모펀드는 당초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환매 중단되면서 사채업체 등 부실채권에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판매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으로 판매 규모는 각각 4778억원, 57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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