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2020-07-16 17:40:30
모바일
22.9℃
구름조금
미세먼지 좋음

[EBN 오늘(7일) 이슈 종합] 이재용 운명 D-1…삼성 "도와 달라", LG그룹 시가총액 3위로 '점프' 등

  • 입력 2020.06.07 16:31 | 수정 2020.06.07 16:31
  • EBN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이재용 운명 D-1…삼성 "위기 극복 도와 달라" 호소

삼성이 7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두고 언론을 향해 호소문믈 발표했다.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관련 경영권 부정 승계 의혹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문제로 구속 위기에 몰린 만큼 재판부를 향한 호소 성격이 강하다. 삼성은 이날 '언론인 여러분에게 간곡히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이제 법원의 영장심사 등 사법절차가 진행된다.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삼성은 법원과 수사심의위원회 등의 사법적 판단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LG그룹, 현대차 제치고 시가총액 3위로 '점프'

10대 그룹의 주식 시가총액이 대부분 줄어든 가운데, LG그룹이 두 자릿수에 가까운 증가율을 보이며 현대차를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과 SK에 이은 3위로 올라선 것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코스피는 2,181.87로 마감하며 코로나19 이전 지수를 회복하며 작년 12월 30일 지수(2,197.67)에 바짝 다가섰다. 10대 그룹(공정위 발표 대기업 집단순, 농협 제외)의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은 지난해 말 920조원에서 911조원으로 1.1% 감소했다.


◆[한국판 뉴딜上]서민금융·유동성 확대, 은행권 불확실성 해소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책과 강력한 서민금융 정책을 통한 유동성 확대가 은행권에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하고 있다. 민간은행을 이용한 위기 극복에서 정부 재정을 활용한 대책으로 전환되면서 은행들의 주요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경제정책에는 금융의 경기 부양 역할을 축소시키는 것은 물론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시스템 안정성 제고를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생활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등 서민 지원을 위해 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1조원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硏 "3차 추경 집행 속도에 향후 경기 방향성 달렸다"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책과 강력한 서민금융 정책을 통한 유동성 확대가 은행권에 불확실성 해소로 작용하고 있다. 민간은행을 이용한 위기 극복에서 정부 재정을 활용한 대책으로 전환되면서 은행들의 주요지표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경제정책에는 금융의 경기 부양 역할을 축소시키는 것은 물론 위기 장기화에 대비해 금융시스템 안정성 제고를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박정호 SKT 사장 “언택트는 기회…포스트 코로나 전략 강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3일 을지로 본사 수펙스홀에서 비대면 타운홀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발표했다.

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열린 타운홀 현장에는 20여명의 임원만 참석하고 그 밖에 SK ICT 패밀리사 임직원들은 T전회 그룹통화인 ‘서로’, PC·모바일 스트리밍, 사내방송 등 비대면 솔루션을 사용했다.

박 사장은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슬로우 다운(천천히 행동하기)을 요구하고 있지만 ICT 기업은 글로벌 위기 극복을 위해 어느 때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변해야 한다”며“ 전 영역에서 구 시대 공식을 모두 깰 때”라고 강조했다.




©(주) E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EBN 미래를 보는 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