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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감산합의 연장-美일자리 증가 호재

  • 입력 2020.06.06 11:14 | 수정 2020.06.06 11:25
  • EBN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5일 기준 WTI 배럴당 5.7% 오른 39.55달러

중동 유전 모습, 사진은 본문과 무관함.ⓒ데일리안DB중동 유전 모습, 사진은 본문과 무관함.ⓒ데일리안DB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연장 및 미국 일자리 증가 등의 요인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5.7% 오른 39.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 물 브렌트유도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으로 배럴당 5.20%(2.08달러) 상승한 42.07달러를 기록했다.


CNBC방송에 따르면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과 비회원 산유국을 아우르는 OPEC플러스(+)가 하루 970만 배럴 감산 합의를 오는 7월까지 1개월 연장한다는 원칙적 합의를 이룬 데 힙입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5월 일자리가 예상 밖 증가세를 보인 것도 원유 수요 회복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2.6% 하락한 1683.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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