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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임직원들, 6·25 참전용사 위해 일일목수로 변신

  • 입력 2020.06.03 16:55 | 수정 2020.06.03 16:56
  • EBN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포항제철소 임직원 20여명이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목공예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포항제철소 임직원 20여명이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목공예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3일 6·25 참전용사를 위해 노사공동으로 목공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남수희 포항제철소장, 등대 목공예봉사단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등대 목공예봉사단은 포항제철소 대표직원기구인 노경협의회로 구성된 단체로 목공예 기술을 활용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포항시 대송면 공방에 모여 '사랑의 원목 밥상'을 제작했다. 이날 제작한 원목 밥상 15개를 포함해 이달 중 50개를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를 통해 형편이 어려운 6·25 참전용사들에게 선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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