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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커피찌꺼기, 농가 퇴비로 딱이네"

2018-04-04 14:02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파트너 50여명이 지난 3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농가를 방문해 커피박(커피 찌꺼기) 퇴비 배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날 참가한 스타벅스 임직원들은 경기도 평택시 오성서로 48번지에 위치한 과수원 농장을 방문해 사과와 배 등 연간 200톤 가량의 과일을 수확하는 1만6500㎡(500평)의 농지에 2톤의 커피박을 재활용한 커피박 퇴비를 전달 및 직접 배포하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2018년도 스타벅스 커피대사 김경빈 파트너는 "매장에서 수거하는 커피찌꺼기가 농가에서 퇴비로 사용되는 자원 선순환 과정을 체험하게 되어 뜻 깊다"며 "매장에서도 이런 친환경 활동에 대해 고객들에게 자부심을 가지고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