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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신성장동력 펀드 운영사 선정

데스크 기자 (press@ebn.co.kr) l 2010-03-22 17:46

정부가 올해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영사로 아주IB/솔본벤처 컨소시엄과 린드먼아시아창투/베넥스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각각 선정했다.

지식경제부는 ‘2010년도 신성장동력 투자펀드’ 운용사 선정평가 발표를 통해 이 같이 첨단융합분야 2개 펀드를 신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2개 펀드의 총 결성예정액은 각각 10천억원씩 총 2천억원 규모다. 승수효과는 5배.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신성장동력 펀드가 신성장동력 산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의 창출 및 육성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조성되는 만큼,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에 대한 비전과 전문성 ▲투자기업에 대한 차별화된 기업가치 제고 방안 ▲글로벌 진출 지원을 주요 선정기준으로 했다”고 말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150일간의 펀드결성기간을 거쳐 8월 하순까지 펀드결성을 마무리한다는 것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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