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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 "용기 수익성 확대, 제조 경쟁력 강화"

재무제표 승인 등 5개 안건 의결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3-25 16:41

▲ 삼양패키징 제6기 정기주주총회가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25일 개최됐다.[사진제공=삼양패키징]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올해 제조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조덕희 삼양패키징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에서 열린 제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아셉틱 시장 경쟁 심화, 용기시장 축소 등으로 외부 환경이 어렵다"면서 "리더십 강화, 용기 사업 수익성 및 제조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매출액 3840억원, 세전이익 45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됐고,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삼양패키징은 지난해 매출 3754억원, 세전이익 36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제6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이 배당된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신동훈 고려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 선임 안건에서는 곽철호 전 삼양바이오팜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