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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화성, 재활용 마스크용 신소재 개발

향균성·친환경성도 확인…8대 중금속 검출 테스트 통과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3-25 14:30

▲ 대원화성이 개발한 신규 폴리우레탄 소재가 적용된 마스크.[사진제공=대원화성]

폴리우레탄 소재 전문기업 대원화성이 마스크용 신규 폴리우레탄 소재를 개발, 마스크 판매에 나선다.

대원화성은 그간 자동차, IT, 스포츠 산업 등을 전방 산업으로 영위하며 기술 경쟁력을 키워왔고 그동안 축적된 폴리우레탄 가공기술을 바탕으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마스크용 소재는 항균성이 뛰어나며 세척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인체에 유해한 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적이기도 하다.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시행한 각종 유해물질 및 8대 중금속 검출 테스트 등에서도 성능이 검증됐다.

대원화성은 나아가 해당 소재를 기반으로 완제 마스크까지 개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진행 상황에 따라 필터를 추가 부착해 해외시장 판매를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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