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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전력그룹, 경영진 월급 10% 반납…"코로나 위기극복 동참"

김종갑 사장 "코로나 위기 극복 고통분담 힘 보탤 것"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20-03-25 14:13

▲ 한국전력 김종갑 대표이사 사장
한국전력이 전력그룹사와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과 피해지원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했다.

25일 한전에 따르면 김종갑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월급여의 120%(월급여 10%×12개월)를 반납하고, 처·실장급 직원은 월급여의 36%(월급여 3%×12개월)를 반납한다.

참여 그룹사는 한전을 비롯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DN 등 10개사다. 반납한 급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활용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과 전력그룹사 임직원 모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운동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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