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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가스공업, 대구·경북에 마스크·손소독제 전달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3-23 09:48

▲ (좌측다섯번째) 심승일 삼정가스공업(주) 대표이사[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삼정가스공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삼정가스공업 8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마스크 1200장과 손소독제 2280개를 해당 지역에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1989년에 설립된 삼정가스공업은 본사를 포함해 △삼정산업가스(포천) △삼정특수가스(화성) △삼정가스화학(공주) △삼정가스텍(김제) △삼정가스텍(광주영업소) △삼정에너지(파주, 관계회사) △삼정바이오솔루션(의료용) △삼정엔지니어링(설비) 8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고압가스와 특수가스(레이저, 특수혼합가스)를 제조 및 충전하며, 고압용기 6만본, 초저온용기 1만2000본, 저장탱크 350기를 비롯해 카트리지(수소, 헬륨)를 포함한 탱크로리 30여대, 수송차량 및 영업차량 100여대 등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알려졌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직도 역임 중인 심승일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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