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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신·전기·가스 요금 지불 유예 조치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20-03-20 10:06

▲ ⓒ픽사베이

일본 통신, 에너지 업체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요금 납입을 유예하기로 했다.

2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통신업체인 NTT, KDDI, 소프트뱅크는 소비자의 요금 지불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기로 했다.

NTT그룹은 무선전화, 유선전화 외에도 인터넷 요금도 지불을 유예하기로 했다.

도쿄전력과 도쿄가스도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지불 유예기간을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평균 유예기간은 2월에서 5월까지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 휴업 등으로 가정의 공공요금의 지불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 관련기업에 지불 유예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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