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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기업·공기관에 향균마스크 보급 확대

경기도 섬유업계, 20일부터 생산량 4.5배 확대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3-16 13:57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및 경기북부 섬유업계와의 협업을 통해 일반용 향균마스크 생산을 확대, 16일부터 기업과 공공기관에 우선 납품한다.

향균마스크 보급은 산업부가 기업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추진하는 것으로, 섬산련은 산업계와 공공기관으로부터 온라인으로 일반용 항균마스크 주문을 받아 경기도 섬유업계에 생산 및 오더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향균마스크는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는 원사로 제작된다. 일반 면 마스크보다 건조가 빠르고 착용감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항균마스크에 대한 산업계 수요 추이를 고려, 생산 및 보급을 유연하게 조정해 나갈 것"이라며 "겅기도 섬유업계는 현재 하루평균 8만2000장의 생산량은 20일부터 36만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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