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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임산부 재택근무 등 코로나19 대응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20-02-25 18:06

▲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현대오일뱅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26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유연 근무제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츨근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퇴근 시간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유연하게 운영한다.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피하고 점심시간에도 외부 접촉 최소화해 감염 방지 차원이다.

임산부직원은 3월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이후 상황에 따라 기한을 연장한다.

육아 중인 직원은 휴가사용을 적극 권장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개학 연기에 따른 임직원 불편을 최소화한다.

정유시설을 컨트롤 하는 조정실 등 핵심지역에는 해당 근무자 외 다른 직원들의 출입 엄격 차단한다.

현장 공사 작업의 경우 이전에는 10~20명 단위로 조를 구성했으나 앞으로 4~5명 단위로 소규모로 운영해 작업자간 감염 가능성을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