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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 WTI 49.94달러…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둔화

"4월 진정 기대"…WHO "첫 백신 18개월 내 준비"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20-02-12 09:16

국제유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둔화 기대에 소폭 상승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7달러 오른 49.9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유럽거래소(ICE)의 브렌트유(Brent)는 전일 대비 배럴당 0.74달러 상승한 54.01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중동 두바이유(Dubai)는 전일 대비 배럴당 0.30달러 하락한 53.03달러로 집계됐다.
▲ [자료=한국석유공사]

중국 내 전문가는 "일부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이번달 확산이 정점을 찍은 후 4월엔 진정되길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첫 백신이 18개월 내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금값은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6%(9.40달러) 하락한 1570.10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