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2월 25일 17:40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머크, '영 서포터즈' 1기 활동 성공적 마무리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20-01-30 09:15

▲ 머크 영 서포터즈 1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학기술 기업 머크는 ‘머크 영 서포터즈(Merck Young Supporters)’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서포터즈로 활동한 대학생들은 350여년간 과학 발전을 주도해 왔던 머크의 핵심 가치인 호기심을 경험, 생명과학 업계에서 머크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과학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마케팅 계획을 세워보았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국내 생명과학 업계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으로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 지난해 6월 발대식을 가졌다. 선정된 13명의 대학생들은 11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이틀간의 워크숍을 통해 머크의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생명과학 및 화학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조사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머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학계를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계획을 제안했다. 참가 학생들은 또한 송도에 신축된 머크의 생명과학운영본부와 2016년 오픈한 M랩 콜라보레이션 센터를 방문해 물류, 공급망, 생산 공정에서의 고객 협업을 포함해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을 이해하는 활동을 가졌다.

이 중 2개팀은 11월 21일 머크의 생명과학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열린 머크 세일즈 서밋 2019 행사에서 머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선보였다.

머크 영 서포터즈 1기로 활동한 고려대학교 박진희 학생은 "머크 영 서포터즈 활동은 머크와 생명과학 산업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공계 분야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의 역할에 대한 통찰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제안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았다"고 활동소감을 전했다.

머크는 올해에도 ‘영 서포터즈 2기’를 모집,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커뮤니케이션하는 노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