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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방한 키트로 따뜻한 연말 선사

SK케미칼, SK가스 등 임직원 60명 참여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2-06 11:02

▲ 지난 5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SK케미칼 컴플렉스에서 김철 SK케미칼 시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윤병석 SK가스 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함윤성 SK D&D 사장(맨 앞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을 비롯한 구성원들이 희망 메이커 아동 가정에 전달할 방한 키트 450세트를 제작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SK케미칼]

SK케미칼은 SK가스와 함께 성남 SK케미칼 컴플렉스 1층에서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SK행복나눔계절'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SK행복나눔계절'은 SK행복나눔바자회와 함께 희망메이커 방한 키트(KIT) 제작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SK케미칼과 함께 SK가스, SK D&D 등 SK디스커버리 산하 임직원 60명이 참여했다.

SK행복나눔 바자회는 올해 17회째를 맞게 되는 SK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각 SK계열사가 나눔 릴레이 형태로 진행한다.

이번에 제작한 방한 KIT는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날 수 있는 전기방석, 손난로, 핫팩 등 10여 개 방한 용품과 일회용 식품 용품으로 구성됐다. 이는 희망메이커 아동들과 지역 이웃 어르신 450 명에게 전달된다.

SK케미칼은 이번 바자회에 앞서 지난달 18일에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성남 지역 이웃들에게 행복김치 5000포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SK 관계자는 "희망메이커 아동들과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소외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