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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케미칼, 3Q 매출 4860억…영업익 172억원

매출 4860억원, 당기순이익 152억원
11월 리사이클 장섬유 시험방사 실시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1-15 11:08

▲ 마곡 티케이케미칼 본사
SM그룹 티케이케미칼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누적 매출액 4860억원, 영업이익 172억원, 당기순이익 152억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발표했다.

3분기는 상반기 아파트 입주 완료에 따른 분양 공백기로 실적이 감익됐다.

티케이케미칼 관계자는 "4분기부터 시작된 분양 사업을 통해 내년부터는 실적이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며 "폴리에스터 차별화 사업을 위한 준비 작업은 올해 마무리돼 2020년에는 전 사업부문에서 실적이 개선되겠다"고 말했다.

티케이케미칼은 이달 중 스파클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리사이클 장섬유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프로세스를 구축, 시험방사를 실시한다. 향후 리사이클 칩 생산 등 재활용 산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