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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롯데정밀화학 대표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 지속 투자"

3분기 매출액 3247억원·영업이익 514억원
염소·암모니아 계열 안정적 수익 확보 총력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0-31 16:02

롯데정밀화학은 3분기에 매출액 3247억원과 영업이익 514억원의 경영실적을 거뒀다고 31일 발표했다.

작년 3분기보다 매출은 5.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5.1% 증가했다. 3분기 매출액은 주력 제품의 성수기가 유지된 가운데 암모니아 국제가격 하락이 영향을 끼쳤다.

영업이익은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판가 상승이 유효했다. 셀룰로스 계열은 의약용 캡슐원료 애니코트의 전방시장 수요가 견조하게 성장함에 따라 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이홍열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는 "셀룰로스 계열 고부가 스페셜티 제품에 지속 투자해 성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염소 및 암모니아 계열은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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