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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연계 모색…4차 동북아에너지포럼 개최

내달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열려
중국 러시아 몽골 중심 개발잠재력 분석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9-10-31 13:32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내달 1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브람스 홀에서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 실현을 위한 역내 재생에너지 잠재력 분석 및 상호개발과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4차 동북아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에너지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한국(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전력공사), 중국(중국 에너지연구소(ERI), 글로벌에너지연계협력기구(GEIDCO)), 일본(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IEEJ), 재생에너지연구소(REI)), 러시아(에너지시스템연구소(ESI), 모스크바물리기술대학교), 몽골(에너지부) 5개국 정부, 기업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 할 예정이다.

포럼은 ▲ 동북아 전력망 공급을 위한 역내 국가 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과 협력 방안, ▲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업 및 연구기관의 역할과 향후 도전과제 등 총 2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역내 정부, 기업, 연구기관 등 에너지 분야의 민-관 전문가들이 모여 동북아 지역의 에너지 현안을 논의하고, 역내 실질적인 에너지 협력 사업 개발과 이행 방안 모색을 위해 2016년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에너지 정책 전문 연구기관 주도로 설립된 다자 포럼이다.

포럼은 2017년부터 동북아 지역의 주요 에너지 현안 중 하나인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의 경제적 편익을 검토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주요 도전과제와 정부, 기업 및 연구기관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했다.

올해는 중국, 러시아, 몽골 등을 중심으로 동북아 전력망 공급을 위한 역내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재생에너지 전원 확대에 따른 간헐성 문제 개선 등 동북아 전력망 연계 사업이 역내 국가들에게 가져올 편익과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