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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C, 스타트업 부스터 결선 10개 업체 선정

수상팀에는 내년 JEC World 스타트업빌리즈 부스 제공
금상팀, 내년 JEC World스타트업 부스터 결선 진출 자격 획득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0-22 12:36

▲ 경진대회의 수상자는 11월 14일 오후 5시30분부터 코엑스 2층 스터트업 브랜치에서 열리는 JEC이노베이션 어워즈 +스타트업 부스터 시상식에서 발표된다.[사진제공=JEC ASIA]

JEC 제2회 JEC스타트업 부스터 월드와이드 투어 결선에 10개 업체가 진출했다.

22일 JEC ASIA에 따르면 결선 진출 업체는 △새로운 연속 섬유 3D 프린팅-복합섬유 공동 압출 방식을 동해 최적의 복합재 구조를 설계한 Anisoprint(룩셈부르크) △새로운 기술과 특성을 가진 나노 소재를 개발 중인 두와이즈 캠(한국) △3D프린팅 기술 기반 신소재 및 의료 융합 기술이 전문인 그래피(한국) △이메진 신호처리 전문 기술과 통합해 넒은 표면에서 데이터를 생성 할 수 있도록 한 Imagine Intelligent Materials(호주)

△자체 기술로 CFRP제품을 생산하는 마이팀(한국) △창문 유리의 색조, 색상, 온도특성을 즉시 변경할 수 있게 한 NODIS 스마트 유리(싱가폴) △고체, 액체, 가스 형테에 관계없이 분자 단위까지 모든 물질을 측정하는 감지센서를 개발한 파이퀀트(한국) △미래의 이동성 위한 경량 복합 솔루션을 개발한 Plyable(영국) △다양한 산업군의 엔지니어링 복합재 제품을 생산하는 ST Advanced Composites(인도) △자원의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새 원료 및 복합재료 연구한 유디라이브(한국) 등 10개 업체다.

선발된 업체는 복합소재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 앞에서 5분간 개발 제품 및 연구 등을 소개한다. 최종 수상자는 내달 14일 발표된다. 이번 JEC ASIA에서 수상하는 3팀은 2020년 JEC World의 스타트업빌리지 부스를 제공받는다. 금상 수상 기업에게는 패스트트랙으로 JEC World 스타트업 부스터 2020 결선 진출자 자격이 주어진다.

JEC 스타트업 부스터 경진대회는 2017년부터 시작됐다. 행사를 통해 신생 벤처기업은 관련 투자자 유치, 프로젝트 홍보 등 각종 사업 기회를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