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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인터배터리 2019'서 첨단 실리콘 솔루션 선봬

이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배터리 팩·자동차 관련 실리콘 조명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0-16 09:27

▲ '인터배터리 2019'의 다우 부스(M500)를 방문하면 다우의 실리콘 기술을 활용한 실제 자동차 배터리 모듈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원통형 배터리 셀 (좌) 및 파우치형 배터리 셀 (우)[사진제공=다우]

다우(Dow)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19'에서 한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다.

다우는 이번 행사에서 이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관련 다양한 첨단 실리콘 솔루션을 다수 소개하고 배터리 팩, 제어장치, 자동차 전장, 차량 조립 등의 전도성 실리콘 포트폴리오를 집중 조명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우는 부스에 실온에서 빠른 경화가 가능한 이모빌리티 기판용 DOWSIL™ EA-4700 CV 접착제, 자동차 배터리 셀 및 배터리 팩을 위한 첨단 실리콘 DOWSIL™ 열전도성 갭 필러, 폭넓은 주파수 대역에서의 강력한 전자파장애 차폐 성능이 있는 DOWSIL™ EC-6601 전기전도성 접착제 등을 부스 내에 전시해 자사의 첨단 실리콘 소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보여줄 계획이다.

다우 차량 전장 사업부문 리더 브루스 힐먼(Bruce Hilman)은 "다양한 영역에서 여러 가지 기술적 난제들의 해결을 목표로 고객들과 협력 중"이라며 "이모빌리티 산업은 다우와 함께 최적의 솔루션을 모색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다우의 고성능 전도성 실리콘 기술 및 풍부한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