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8일 07:34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머크·다우 등 외투기업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개최
산업발전 및 고용창출 효과 공로 인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02 09:22

▲ 한국다우 유우종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다우]
한국 머크(Merck), 한국 다우(Dow), 에무게프랑켄 3개사가 국내 산업발전 기여와 고용창출 효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서울 엘타워에서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정대진 투자정책관, 한국외국기업협회 이승연 회장, 한국소재부품투자기관협의회 설광일 실장 등 약10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부는 지난 2017년부터 국내경제에 순증효과가 있는 외국인 직접투자 기업으로 해당 산업발전과 고용창출 효과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지자체, 코트라(KOTRA)의 주천을 받아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세미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다.

▲ 한국머크 글렌 영 대표이사가 지난 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수상 소감을 전하고 있다. [사진=한국머크]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이사는 "머크가 한국에서 30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바이오산업과 전자 산업의 진화와 성장을 지켜봤다"며 "내부 혁신과 과학계의 협업을 통해 전자산업을 위한 기능성 소재 비즈니스는 물론 바이오산업을 위한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투자와 과학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우종 한국 다우 대표이사도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산업부 장관표창이라는 매우 뜻 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 다우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한국 경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표창 수상 이후 '경쟁력 강화 및 대안 방안 완성 전략'을 위한 세미나 및 패널 토의도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