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17일 16:18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바스프, 독일 네오펜글리콜 생산공장 증설

獨·美·中서 21만5000메트릭톤 생산
2020년부터 중국 난징공장도 증설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01 10:00

▲ 독일 루드비히스하펜 바스프 본사 및 공장 전경. [사진=바스프]
바스프(BASF)는 독일 루트비히스하펜에 위치한 페어분트(Verbund) 공장 내 네오펜글리콜(NPG) 연간 생산량을 1만 메트릭톤(1000kg을 1톤으로 하는 중량 단위)으로 증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증산으로 바스프는 독일을 포함한 미국 프리포트와 중국 난징 및 지린에서 총 21만5000메트릭톤의 NPG를 생산하게 된다.

바스프는 지난 2017년 12월 발표한 계획에 따라 2020년부터 난징 공장 증설에 돌입해 NPG 생산량을 4만톤 더 늘릴 예정이다.

NPG는 높은 화학적 및 열 안정성을 갖춰 코팅과 플라스틱에 활용되는 폴리에스터, 알키드 수지(alkyd resins) 생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건설업계 및 가전제품 코팅을 위한 파우더 코팅 분야에도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마이클 브리트 바스프 중간체 사업부의 산 및 디올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번 루트비히스하펜의 생산공장 증설은 유럽 고객들의 성장을 지속해서 돕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