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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포(BIXPO) 2019' 개최…디지털 플랫폼 집중 조명

디지털 시대 에너지 신기술 동향 제시
수소에너지 특별관·수출상담회 등 마련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9-30 15:55

▲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가 개최된다.[사진제공=한전]
한국전력은 에너지 분야 신기술을 선도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가 11월 6~8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BIXPO에서는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디지털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와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Mega Shift)를 집중 조명한다.

신기술전시회에서는 '디지털 플랫폼(Digital Platform)'을 주제로 신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 등 290여개 기업이 50회 이상의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에너지 신기술 동향을 제시한다.

또 39개 글로벌 기업과 160여개 중소기업, 40여개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하는 수소에너지특별관, KEPCO 홍보관도 운영한다. 특히 700㎡ 규모의 수소에너지 특별관에서는 수소전기차, 수소전기하우스,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저장하거나 메탄가스로 전환하는 P2G기술 등을 전시한다.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바이어 1명당 5~10개 우수기업과의 수출상담회를 마련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국제컨퍼런스는 협회, 단체, 기업 주관으로 전문성과 다양성을 확보하고 디지털 변환, 에너지신산업 등 신기술을 선도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전력산업의 Mega Trends와 Business Opportunities' 주제로 패널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개막 이튿날인 7일에는 지역주민, 관람객, 전시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열려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개최 사흘 동안 야외광장에서는 지역특산물 장터가 열린다.

한전 관계자는 "BIXPO는 에너지 기술 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면서 협력·융합을 통해 지역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