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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인천 경찰청·도시가스와 시민 안전 지킨다

'지역공동체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환경 조성 및 지역사회 치안 강화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9-27 16:21

▲ (오른쪽부터)유재권 삼천리 대표, 이상로 인천지방경찰청장, 정진혁 인천도시가스 대표가 '지역공동체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삼천리]
삼천리는 2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인천지방경찰청에서 인천지방경찰청 및 인천도시가스와 함께 '지역공동체 범죄예방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도시가스 안전점검 업무를 수행하는 안전점검원이 범죄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안전점검원의 업무 특성을 활용해 범죄정보를 사전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여성 도시가스 안전점검원에 대한 사전 보호체계 구축 ▲안전점검원을 통한 상시 범죄 모니터링 및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출동 연계 ▲지속적인 치안 취약지역 발굴 및 환경 개선 등을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삼천리와 인천도시가스는 인천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전문적인 범죄예방 교육과 치안 불안지역 및 성범죄 정보를 제공받아 안전한 업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삼천리와 인천도시가스 안전점검원을 통해 범죄정보를 수집하고 치안 불안지역에 대한 제보를 접수해 경찰 치안활동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

유재권 삼천리 대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삼천리는 인천 시민의 안전한 도시가스 사용 환경 조성뿐 아니라 지역사회 치안 강화에 적극 협력해 인천 시민의 안전지킴이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