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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전북 '탄소소재 클러스터' 해외 진출 지원

"일본 수출규제 위험 노출"…"해외시장 개척 필요"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9-27 15:28

▲ 무역협회가 27일 개최한 '전북 탄소융합·소재기업 현장소통 간담회' 현장[사진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창업보육센터에서 '전북 탄소융합·소재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데크카본, 지리산한지, 비나텍, 하이엘 등 전북소재 탄소와 소재.부품 관련기업 9개사를 비롯해 전북도청, 전북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업별 현안과 수출확대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탄소산업과 소재기업이 일본 수출규제 위험에 노출돼 있어 민·관의 관심과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산업의 근본적 발전과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고성능 탄소소재 기술 개발, 탄소 제품 다양화 및 고급화, 탄소 장비 국산화 및 설비 확충, 해외시장 개척 분야 등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도 요청했다.

무역협회 김영주 회장은 "탄소 및 소재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정부에 정책 지원 확대를 요청할 것"이라며 "탄소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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