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5일 16: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김영훈 WEC 회장 "난국 타개 열쇠, 혁신기술"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개막…국제협력을 위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등 진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9-10 08:42

▲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개막식에서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 회장이 개막연설을 하고있다. [사진=대성그룹]
김영훈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이 지난 9일 개박한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개막식에서에서 "우리가 혁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새로운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된 것과 같다"며 에너지산업, 기후변화 등 현재의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열쇠가 혁신기술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계에너지총회는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초대형 국제 에너지 행사로, 에너지 분야 글로벌 기업 대표, 학계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 각국정부의 정상과 에너지 부처 고위 관료 등을 포함해 150여개국에서 1만5000여명의 에너지 분야 핵심 인사가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2000여석을 가득 채운 청중이 참가했으며, 김 회장의 환영사에 앞서 수하일 알 마즈루이 UAE 에너지장관의 환영사도 있었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는 국제협력을 위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세미나, 전시회 등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