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5일 16: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지역 재난안전 분야 협력 강화

태풍 '링링'에 대한 기관별 대비상황 공유 및 지원방안도 논의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9-06 15:01

▲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가 5일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재난안전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는 지난 5일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에서 '지역 에너지 유관기관 재난안전 분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 한국서부발전 평택발전본부, 한국석유공사 평택지사, SK가스 평택기지, SPTT 평택운영본부 등 5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형 재난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평택 포승공단과 인접한 에너지 유관기관 간 안전관리 수준 제고 및 재난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것이다.

참여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호 긴급지원 및 합동훈련 △재난안전 분야 교육·세미나·학술교류 △사회적 안전이슈 공동 대응 및 주요설비 교차 점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시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로 북상 중인 태풍 '링링'에 대한 기관별 대비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동열 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장은 "앞으로 5개 기관이 유기적인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안전문화 정착은 물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