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9월 15일 16:46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유재권 삼천리 대표,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은탑산업훈장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수소안전 국제세미나 진행
"수소경제 본격화에 따라 연내 수소경제 육성 및 안전법 제정"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9-04 08:10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제26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은 1994년부터 가스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문화의 확산과 실천을 다짐하는 가스안전 분야 최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부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종구 위원장, 홍의락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가스업계 종사자, 기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은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13점, 산업부 장관표창 및 상장 25점 등 총 38점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은탑산업훈장은 유재권 삼천리 대표이사가 받았으며, 박성수 한국가스공사 본부장, 고봉식 대성쎌틱에너시스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수소경제가 본격화되는 만큼 수소 산업진흥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연내에 수소경제 육성 및 안전법을 제정하고 수소 전주기에 대한 안전관리 종합대책도 마련해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시스템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현장에서의 안전관리 실천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부대행사로 열린 수소안전 국제세미나에서는 친환경에너지이자 미래 성장동력이 될 수소는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국내 수소 안전관리 수준을 재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