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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2Q 영업익 483억원…'스페셜티 제품 호조'

산업소재 매출 2565억·영업익 118억…화학사업 매출 2023억·영업익 298억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8-08 17:06

SKC는 올해 2분기 매출 6390억원과 영업이익 483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SKC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사업별로 인더스트리소재 부문에서 매출 2565억원, 영업이익 118억원의 실적을 냈다. 친환경 포장재인 PLA 필름 등 스페셜티 제품 확대와 PET 원재료 가격 안정화로 영업이익이 지난해 2분기보다 5배 이상 증가했다.

화학사업은 매출 2023억원, 영업이익 298억원을 거뒀다. 고부가 PG 수요가 많은 미국 시장에 집중해 판매량을 늘렸다.

성장사업부문에서 매출 1802억원과 영업이익 67억원을 나타냈다. 반도체 소재는 전방산업 약화로 수익성이 줄었지만 CMP 패드 매출은 올해 1분기보다 2배 정도 늘었다. 뷰티헬스케어(BHC) 소재는 중국 시장이 침체 상태지만 수출과 내수가 늘어 매출 증가로 연결됐다.

SKC 관계자는 "화학사업은 고부가 제품 중심의 글로벌 수준 탑 플레이어로, 인더스트리소재사업은 고객사가 원하는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사업으로 만들 것"이라며 "성장사업은 각종 제품 인증과 양산에 힘쏟아 성장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