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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쪽방촌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

2008년부터 삼계탕 봉사활동 진행…대산공장 및 지방 영업소에서도 실시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8-08 10:51

▲ 한화토탈은 7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남대문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토탈 직원들은 남대문 쪽방촌 인근 식당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을 초청해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직접 쪽방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렸다.

한화토탈의 삼계탕 봉사활동은 2008년부터 1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서울뿐만 아니라 충남 대산공장, 각 지방 영업소에서도 매년 여름 삼계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화토탈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급여의 0.5% 기부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회사의 매칭그랜트 기금 0.5%룰 더해 '1% 나눔 기금'을 적립, 운영해 오고 있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삼계탕 지원활동 외에도 '따뜻한 밥차', '이동세탁차량' 기증 및 활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한화토탈 사회공헌활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로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