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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기능성 차별화 소재 마케팅 박차

기능성 차별화 제품 전용 홈페이지 개설…QR코드 삽입해 휴대폰으로도 접근 용이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07-19 09:43

▲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마케팅 담당 직원이 기능성 차별화 소재 브랜드 홈페이지 연동 QR코드를 점검 중이다. [사진=태광산업]
태광산업은 대한화섬과 냉감 기능성 소재 '쉘론(SHELRON)'을 비롯한 기능성 차별화 제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2015년 쿨링 효과와 땀 흡수 및 건조, 통기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 쉘론을 출시했다. 쉘론은 UV 차단효과, 비침 방지 기능도 뛰어나 여성용 속옷이나 얇은 여름 의류에 적합한 소재로 냉감 이너웨어 및 스포츠 티셔츠 약 600만 벌에 적용됐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쉘론 뿐만 아니라 그간 선보인 기능성 차별화 제품 총 25종을 브랜드로 확장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차별화 소재 브랜드 홈페이지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 국어로 제작됐고 제품의 특징, 규격, 용도, 기능 등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또한 QR코드를 삽입해 PC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에서도 고객이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에는 의류 행택(Hangtag)에 브랜드 홈페이지 QR코드를 담아 최종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전 휴대전화로 해당 의류에 적용된 섬유 소재의 특징과 기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태광산업 섬유산업본부 및 대한화섬 김형생 대표는 "이번 차별화 소재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계기로 우리가 보유한 최첨단 기술력에 에이스포라(ACEPORA) 브랜드 파워를 더한 대한민국 의류 히트 상품이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가을에 열리는 '2019 프리뷰 인 서울'과 상해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섬유전시회'에 참가해 해외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