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08월 21일 16:38
EBN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NCH코리아,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 개시

노즐 교체, 내부 고압 세정 서비스 제공
충진물 장기간 사용시 레지오넬라균 번식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7-16 10:22

▲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사진제공=NCH코리아]

산업설비 유지·보수 전문기업 NCH코리아가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NCH코리아 관계자는 "냉각탑 충진물 교체 서비스는 전문적인 냉각탑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충진물을 섬세하게 조립해 최적의 공기 유입량을 확보한다"며 "충진물 견고함을 유지시켜 사후 변형이 없다"고 말했다.

냉각탑 충진물은 냉각탑에 물을 순환시키도록 도와주는 물질이다. 교체는 길어도 5년 주기로 해야한다. 이 기간을 넘기면 충진물 주변에 슬러지 및 기타 이물질이 흡착해 미생물 번식이 가속화된다. 특히 요즘 문제되는 레지오넬라균의 번식도 증대된다.

서비스에는 내구성 및 냉각 효율이 높은 양질의 충진물이 사용된다. 노즐 교체로 냉각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 내부에 침적된 슬러지 및 미생물을 고압 세정으로 제거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선택 사양으로 ▲충진물 교체 전 배관 슬러지 세정 ▲열교환기 화학 세관 n열교환기 부러쉬 세관 ▲열교환기 제트 세정 n물 분사 노즐 교체 등이 가능하다.

NCH는 서비스 개시에 맞춰 기존 산업 시설 유지 보수 시장뿐만 아니라 쇼핑몰과 호텔, 병원, 학교, 정부 기관 등을 포함한 상업 시장(커미셜 시장) 고객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NCH코리아 오준규 지사장은 "냉각탑 충진물 교체 시기를 놓쳐 장시간 사용하면 미생물의 번식이 가속화된다"며 "NCH의 서비스는 고객의 시설 운영 환경에 맞춰 일정한 주기로 냉각탑을 관리해 냉각 성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