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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친환경공모전서 '화학 정화 마스크' 대상

작은 입자 미세먼지까지 걸러내…에어컨 등 다른 필터에도 적용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7-04 09:40

▲ 공모전 아이디어 부문, 영상 부문 수상자들이 ㈜효성 조홍 부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공모전에서 경북대학교 섬유시스템공학과 '심태박'팀(심영진, 김태훈, 박민호)이 대상을 차지했다.

효성은 지난 3일 효성그룹 마포 본사에서 '2019 효성이 그린 지구'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심대박팀은 '화학적 정화가 가능한 보급형 마스크'를 아이디어로 냈다. 기존의 미세먼지 필터가 지니고 있던 작은 입자의 미세먼지를 걸러내지 못하는 한계점을 창의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필터에 여러 화학 용액이 혼합된 용액을 코팅해 효율성을 높였다. 에어컨 등 다른 필터에도 적용 가능한 동시에 실험을 통해 사업성을 검증했다.

아이디어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공모전 관련 내용은 효성 블로그, 효성 유튜브 채널(효성TV, 횻횻TV)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2019 효성이 그린(GREEN) 지구 공모전 수상자>
아이디어 부문
▲대상
-'심태박'팀(경북대 심영진, 김태훈, 박민호) -'화학적 정화가 가능한 보급형 마스크'
▲최우수상
-'근육이와 비실이'팀(한림대 정지용, 강인혁) -'페트병 뚜껑을 열면 분리되는 친환경 라벨지'
▲우수상
-박소연(울산과학기술원) -'도로 위의 미세먼지, 타이어 마모 미세먼지를 잡자!'
-'Z-ECO'팀(숭실대 변지경, 김지영, 김세빈) -'분리배출 가능한 튜브형 용기-그린지퍼(GREEN ZIPPER)'
-'I.Am 그루트'팀(금오공대 이영환, 김진민, 김태형) -'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ESS 화재 방지 시스템'

영상 부문
▲대상
'최이윤지선횬'팀(경기대 최윤선, 고려대 이지현) -'우리의 일상 속 효성'
▲최우수상
'LTE(Lovely Three Esc)'팀(전북대 김보인, 강석희, 박성연) - 'What is LOVE?'
'포스트유니브'팀(성균관대 이지협, 서경대 정하람, 숙명여대 권은지) - '샛별이 샛별에게'
▲우수상
'월클'팀(동국대 최정흠, 숭실대 이건희·오승훈) -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