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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6.25 참전용사 주거 환경 개선에 1억원 기탁

7년째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5일 육군 1군단에 위문금 전달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07-02 14:42

▲ 효성은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에서 효성 최영범 부사장(왼쪽)과 육군본부 박동철 인사사령관(소장,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나라사랑보금자리' 사업에 1억원을 기탁했다.[사진제공=효성]

효성은 2일 충남 계룡시 육군본부를 찾아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효성 최영범 부사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참전 용사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여생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2년부터 '나라사랑 보금자리'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효성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1군단에 오는 5일 위문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효성은 서울국립현충원, 대전국립현충원, 국립영천호국원 등 전국의 사업장 인근 국립묘지와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미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